밤에 만들어 놓으면 아침에 바로 먹을 수 있는 오이소박이 김치 입니다
한달을 두고 먹어도 무르지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오이소박이 만드는법 입니다
여주댁님 블로그에서 보고 배워서 만들어 먹고 있는데 먹어본 사람 모두 맛있다고 해서
제동생과 우리집 딸을 위해 레시피를 조금 변형해서 올려봅니다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서 십자로 잘라줍니다
끝까지 자르지 않게 하려면 나무젓가락을 놓고 잘라주면 된답니다
주부님들은 오히려 이렇게 하는게 번거로울 수 있겠지만 요것도 못하는 제딸에겐
꼭 필요한 팁이라서~ㅎㅎ
냄비에 물(약2리터)을 끓이다가 굵은소금(천일염)을 한컵 넣고 팔팔 끓여 주세요
잘라둔 오이에 한김만 식혀준 소금물을 넣고 오이가 뜨지않게 무거운접시로 눌러서 절여 줍니다
원래 불에서 내리자마자 아주 뜨거운 소금물을 오이에 부워 주는데
저는 플라스틱 통에 절여서 혹시나 환경 호르몬이 나올까봐 2~3분 정도 두었다가 오이에 부워 주었어요
뜨거운 소금물을 오이에 바로 부워 절이면 됩니다
한시간쯤 두면 색이 노랗게 변하는데 저는 그게 좀 싫어서 30분만 절여 준답니다
오이 15개 분량 입니다
물2리터,굵은소금 1컵,부추1/2단,마늘다짐2큰술,고춧가루1국자(계량컵으로 1컵)
까나리액젓 또는 멸치액젓1/2국자,설탕1+1/2큰술,소금1큰술
그동안 부추와 고춧가루 마늘다짐 까나리액젓(계량스푼3,밥수저3+1/2개) 설탕(1+1/2스푼)을 넣고 속을 만들어 줍니다
절여둔 오이는 물에 살짝 씻어 주고 오이를 살짝 쥐어짜서 물기를 빼준후
만들어논 양념을 골고루 발라줍니다
(오이를 씻을때 조금잘라서 맛을 보세요 너무 짜다 싶으면 물에 담갔다가 소금기를 빼주면 된답니다)
통아래쪽에 담기는 오이에는 양념을 많이 넣지않고 슬쩍 발라주는게 좋답니다
통에 담아줄땐 차곡차곡 눌러가며 담아 주세요
반나절 정도 그냥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한밤중에 오이소박이를 만들면서 대충 사진 찍어서 사진이 모두 흔들리고 정신이 없어요
양념하면서 사진 찍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요건 딸애를 위한 포스팅이라 최대한 간단하게 올립니다~ㅎㅎ
한참 전에 찍었던 사진이지만 맛있게 익은 오이소박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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