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어둠을 헤치고 함백산에 일출 출사길 무릅에 통증이 있어 걱정을 했지만 다른 일행보다 늦은 산행이였지만 안개속 정상은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 일출시간이 지나자 희미하게 들어오는 주목~ 10년전에 보았던 것을 발견하니 반가웠다. 일출의 기대에 실망은 했지만 그것도 잠시 내려오는길의 안개속 풍경은 가슴 설레이게 한 함백산을 뒤로하고 만항재 안개속 숲속풍경에 빠져 가까이 보이는것에 환희를 느끼며 몽롱한 안개속의 풍경은 한참을 들여다 보게 했다.. 점심을 평화정에서 곤드레 밥과 곤드레 막걸리가 일품이였다.. 오후 정암사 사찰에 태양볕은 따가웠지만~~국보로 지정된 정암사발길을 멈추고 일심교을 지나 수마노탑을 올랐어야 하는데 다리가 너무 아파 못오른것이 후회가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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